|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8월25일(월) 18시22분21초 ROK 제 목(Title): 기다리기.. 누군가와...저녁에 만날 약속을 한듯..만듯한 상황이라... 거의 퇴근한 사무실에서 이러고 키즈 들어와서 방황하고 있다. 눈도 침침하구...졸리구..머리도 아프구.. 이 답답한 곳에서 빨리 나가고 싶은데 연락은 안오니까 답답해 돌아가시겠다. 아까 친구랑 talk 하면서 우리는 서로 바보라 했다. 살기 싫다는 친구말... 그만큼 나이 먹어가면서 세상 살아가기 힘들어진다는 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거다. 뭘 하면서..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나..누구는 자기가 좋아하는분야를 잘만 찾아서 노력하더만 난 다 늙은 사람처럼 의욕도 없구.. 아주 죽겄다... 그냥..집에 빨랑 가서 잠이나 잘까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