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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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7년08월13일(수) 18시36분50초 KDT
제 목(Title): 요리..



벨라의 얘기를 들으니...
머리에 한맺힌 사연이 떠오르누만.

난 요리랑은 거리가 멀다.
그나마 차리논 음식 먹는것도 '안머거'라고 뻐티다 먹는 타입.
그런 내가 요리를 잘 할리같� 만무.

예전에 남자친구랑 수제비 끓이는데..
당연히 간맞추는데 간장을 넣는다구 푹 넣가지구..
아까운 고기랑 양념 다� 버리구..

'아빠는 요리사'에 나오는듯 한 남자친구의
요리솜씨를 감탄해야만 했다.
그 후부터 내가 몬가 할려구 하면..
영 불안하다는듯 주위를 얼쩡거리다 결국 자기가 다 한다.

요리 못해서 걱정하지 말고..
요리를 잘하는 남자를 만나던지..
것두 아니면 맛없는 거라도 만응斂� 먹어주는 착한 남자 만나면 되지.
아니면..자기가 만든 음식은 다 먹을수 있는
든든한 위장을 가지고 있던지...

난 3가지를 모두 갖췄군...오호호.
돌맞을라...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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