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8월12일(화) 17시46분41초 KDT 제 목(Title): 결혼... 울 팀 사람덜이 나만 빼고는 모두 남정네다. 근데.. 8개월째 여페서 보니까.. 이 사람덜 인생의 목표가 모다모다.. 결혼이당.. 흐흐~ 야그 햇었남?.. 울 선배 하나가 내년까지 결혼을 몬한다는 거세.. 모든 사람덜이.. 의기 투합.. 각서를 작성해써따.. 결혼 몬하면.. 100만원 상당으 티브이. 500리터 이상의 냉장고..등등을 내놓아야하는 그 선배.. 결혼하면 혼수감 장만 되는 거구.. 안 되면..퇴직이지 모.. 근데. 황퇴도 아니구.. 명퇴로 아니구.. 모지?.. 하요간에.. 갑을 어쩌구 하면서.. 계약서꺼정 작성했더랜다. 그 선배는 요새 소개팅과 선에 목매고 살고 이꼬.. 30이 넘은 선배 하나는 한달도 채 안 된 뇨자랑.. 결혼 한다고.. 한다. 프로포즈 두번만에.. 차 안에서 이소라의 청혼과 꽃다발로 꼬셔딴다... 날마다 후배 괴롭히는게 일과 였던 그 선배.. 드뎌.. 땡퇴근을 하기 시작해따. 흐흐~ 아까는 그 뇨자가 자기한테 포옥 빠져땀시롱.. 입이. 귀에 걸린다. 그래서.. 소름을 띠어내어야만 해떤 거시다.. 누가 그러대?.. 셜혼은 남자에게 새로운 인생이고.. 뇨자에게는 인생의 끝이라나?.. 그런감?.. 퇴근 시간이 40분여 남아따. 어제는 야근을 했는 고로.. 오늘은.. 흐흐~ 땡퇴근의 진수를 보여줘야지이. 아그들.!!!! 글 좀 올려.... 심심하자녀.. 우씨.. 나.. 간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