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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petite (소리새~)
날 짜 (Date): 1997년08월09일(토) 15시29분59초 KDT
제 목(Title): 이 좋은 토요일.


나나는 이 좋은 날 회사에서 당직을 서고 있다.
옆에는 tv를 기고.

배구를 봤느데... 한국이 닐본을 이겼다.

에구 일본인데.

아뭏튼 장한 한국이야.

졸업생이 이상형을  논하는 것을 보니 뉘� 시집 갈 대가 다 된 것 같다.

우리 선배왈 자기 같은 남자만 만나지 날라고 하는데..

그 선배 특징.. 여자를 너무 좋아 한다느 것.

남자중에 여자 좋아 하지 않은 사람 잇자.

아이구... 오타 고치기 힘들다.

그냥 간다.

이제 문 잠그고 나가야 겠다.

다들 이 좋은 오후를 즐기라구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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