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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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8월08일(금) 08시44분40초 KDT
제 목(Title): 속이...




쓰리다.
왜일까. 당연히 술이다..
요즘 들어서는 정말 자제하고 안 마셨는데...
어제는 정말 아침부터 스트레스의 연속..
아침.. 
운세부터 그랬다.
"모함에 빠져들수 있다.." 
아침부터 마케팅 부에서의 일 착오로 다른 회사사람한테..
전화로.. 욕을 얻어먹었다.... 정말..이지.... 으으악~

그리고. 나서.. 왠쥐 모르는 선배의 피하는 눈길땜시로..
나는 또 괴로워해야했다.
그리고.. .. 아니지.. 그래서..
난 마셨다.
4명이서 피쳐 4개를 먹고 나서..
다른 팀한테 붙잡혔는데... 그 중 하나가.. 기절을 했다.
마치... 나 4학년때.. 96학번이 엠티 가서. 술 마시고 기절을 했던 거처럼.. 흐흐~
갸가.. 기절을 함시롱.. 나를 붙잡고... (갸는 여자..) 격렬한 포옹을 하다가
기절을 했으니..
흑흑... 갸의 하이힐에 나의 맨 발꼬락이 밟히고..
수난이다..

오늘은.. 금전재수가 있단다..
그런것을 믿는 건 아니지만..
그래두... 좋은게 좋은거니까..

날씨는 흐리지만.... 그리고 속은 무지 쓰리지만.
지금 파스퇴르를 먹고 있는 난... 그래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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