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inyoung (까만여우처릺) 날 짜 (Date): 1997년08월04일(월) 11시30분35초 KDT 제 목(Title): 엄청난 비다.. 정말 시원하게 비가 내린다. 너무 상쾌하다....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들이 이 비에 다 씻겨 갈것 같다. 후후.... 라파엘라가 회사가서 � 공부한다는 글을 읽으니.. 음..회사도 만만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음..학교만 졸업하고 회사가면 스트레스 안받을줄 알았는데.. 역시 그게 아닌가 보다.. 또 그동안 공부 안해놨던것이 아쉽다는걸 보니.. 학교에 아직 있지만..나도 좀 ...후회가 된다. 어제는 하루종일 방안에 박혀서 음악을 들었다. 배추흰나비의 애벌레가 배춧잎 을 갉아먹듯이 나는 음악을 갉아먹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오늘 또 갉아먹을 c CD를 하나 사야겠다. 어제 밤에 빗소리를 들으면서.. 어느 음악보다...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그님이 같은 서울하늘아래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