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10시47분50초 KST 제 목(Title): [Re]6시 5분.. 음.. 우리의.. 덜이 슬포한다.. 따라서 핑키도 슬포한다.. 왜 그럴까.. 어제는 배구를 보러갔다.. 많이.. 박수도 쳤다.. 손바닥이 저리다..(진짜로..) 그리고.. 나중에는 소리도 질렀다.. 그리고 집에 왔다... 스포츠 뉴스에 내 모습이 나올까 하고.. 조마조마하면서... 안 나왔다.. 다해앵이다.. 그리고.. 저녁에 누워서 생각을 했다.. 내가 왜 이러나 하고~~~ 후훗.. 친구들과 같이 가기로한.. 여퓽�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한다.. 피씨실이.. 따뜻하다.. 문득 이런.. 카피가 떠오른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후훗.. 방긋 ^.^ 음... 울 숙대 전산과.. 이쁜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과거의 걱정에 대한 해결책은 망각이란다.. 현재의 걱정에 대한 해결책은 확신이란다.. 그리고 미래의 걱정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노력이라고 했다.. 같이 노력해보는거 어뗘? 숙대 전산과를 싸랑하는 핑키여쓰~~~~~ 꼬랑지 ~ : 근데.. 왜 내가 응원한.. 성대는 졌찌.... 우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