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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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7월23일(수) 09시24분53초 KDT
제 목(Title): 스트레스..




우와~. 정말 느는건 술 솜씨 뿐이다.
어제는 더운 사무실서.. 8시꺼정.. 있다가 해결도 몬하고.. 
우리 층에 나말고 유일한 여자와 함께..
새로 생긴 자바 캠프를 갔다.
요즘은 모든지 자바가 유행인가..
그 호프 집 앞에 있는 남경 반점이니 소고기 국밥집이니. 하는 것들하고는
영~ 분위기가 따로 지만..
울 회사 앞에 그나마 생겨서. 다행이지.

하이네겐 하나를 시켜서. 잘 먹고..
딱 한병만 더 마시구 가자..
그래서.. 두병씩.. 10시정도.. 음.. 기분도 좋은데. 하나 더 머시지 모..
결국 11시.. 이젠 집에 가야겠다...

그래서. 오늘 난 또 폐인이 되어서 나타났다.
사람들의 딱하다는 듯한 눈빛... 흐흐흐..

아무리 찾아도 해결책이 안 나온다.
선배가 해결못하고 교육을 떠나버렸다.
금요일에 난 한국전력을 들어가서..
욕이나 실컷 먹고 들어와야 하는지.. 원~

걱정이 앞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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