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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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7월22일(화) 07시35분19초 KDT
제 목(Title): 아침부터 힘빠지네요.



지하철 타고오면서...온몸이 쑤시는거 같아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발걸음 한발짝 내딛을때마다 자꾸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싶은

생각이 들어 다른 날보다 집에서 일찍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거의 같은 시간에 사무실에 들어왔다.

너무...몸이 상태가 안좋은거 같아  오는 길에 250원 주고 바카스 사먹고 왔는데...

신나는...기운찬 아침이 되어도 하루 일과를 잘 할까말까 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죽겠는지 모르겠다...

야들아...나 죽거들랑 너희들이 많이 울어다고...

쩝...

그나저나 내일은 캐리비언 베이라는 곳에 가야하는데,

어떻게 하냐..이렇게 상태가 꽝이라서...

윗 글의 어느분 보니까 나보고 김원희...어쩌고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 기분 좋은 소리를 듣고도 기운이 안나는걸 보면...

Help me.....


                                               종로에서 벨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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