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7년07월21일(월) 18시26분12초 KDT
제 목(Title): 나이값



난 주로 나이보다 늦다는 소리를 듣는다.
노는 것도 남들은 시들해진 3-4학년때 잘 놀았고..
대학땐 고딩처럼 하구 댕기다가..
회사원이 되서야 대딩처럼 하구 다닌다.

오늘 며칠전 휴가때 산...
쫄티(배꼽티에 가까운)에 쫄바지를 입고
회사에 왔다.
모두들 아무 말을 안하지만...
하긴...말 없는게 더 무섭다.

빨리 지점들이 업무 마감을 해야..
내가 데일리를 돌리고 집에 갈수가 있는데..
지금 업무 재개시중인 지점이 있으니..
난 오늘 몇시에 집에 갈수 있을까?

앗...날도 더운데 시원한 얘기를 하나 해야지.
어느날 어떤 애가 '잃어버린 세계'를 볼려구 
지갑을 뒤지니까 돈이 하나도 없는 거디였다.
그래서 이 아이는 엄마에게 가서 말했다.
"엄마..잃어버린 세계 보게 돈 6쳉천원만 주세요"
그러자 엄마는...
"지금 돈 4천원 밖에 없으니까..
 잃어버린 두개만 봐"

시원하죠 ^^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