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7월21일(월) 17시41분33초 KDT 제 목(Title): 숙대 앞 명소라.... 경우에 따라 틀리겠지요..아마..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도 다르구요...전 까페같은데를 전전하면서 분위기 있기 차 마시는 여인네는 못되는지라 그렇게 많이 다녀보지는 못했는데요... 1. 조용하게 음악 들으면서 약간 어두운곳을 좋아하신다면... 빵굼터라는 빵집 옆으로 난 골목을 쭈욱 들어가시다 보면 노래찾기라는 지하에 있는 까페가 있는데...솔직히 전 환한 곳 보다는 그런 곳이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특히 빨간 벽돌에 화이트로 낙서를 한 것이 무척 인상적이지요. 모카빵 하나 사들고 친구들이랑 거기서 코코아 마시던 생각이 불현듯 떠오르네요..히힛... 2. 양 많이 주는 곳을 좋아하시면... 굴다리를 지나서 숙대로 올라오는 길에 있는 인터뷰나 자전차 도둑이 좋겠지요.. 장소는 비좁은데 자리를 많이 만들어놔서 정신없기는 하지만.. 3. 무료 토스트를 드시고 싶으시면... 엔드 라는 까페는...무료 토스트를 제공하고 있어요... 밥 안먹고 거기서 맘껏 빵 가져다 먹어도 되는거지요...뭐.... 분위기는 2층에 있는 곳이라..환하고..그냥...그저 그런데요... 우리 학교 앞임에도 불구하고 맨날 가는 곳에만 가고... 학생신분이다 보니까.. 그냥 분식집을 더 선호했기에 소개해드릴수 없는 제가 좀 죄송하네요. 어쩌겠어요..... 학생이 돈 있나요..뭐.... 아..김밥 아카데미...거기는 김밥집 치고는 분위기 깔끔하고 좋던데... 후식으로 커피도 주었었는데...요즘은 잘되나 모르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노래찾기를 좋아했어요... 어쨌든...학교다닐때는 학생신분에 걸맞게 절약(?)하며 사느라... (실은 밥값으로 돈이 무지 나가는 관계로 그런 장소에 갈 돈이 없었음..흠흠..) 다른 아그들이 더 좋은 곳을 소개할 때까지 자룡님은 인내를 갖고 기다리시�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