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7월19일(토) 07시41분43초 KDT 제 목(Title): 당직 쉬는 토요일인데 당직이라는 막중한 임ㅂ 무가 있기에 일찍 나왔다. 근데.... 우리 층 사무실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활짝 열자마자 문 앞에 있는 의자에...왠 남정네????? 순간..."도둑이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지만...마음만... 냉철한 이성과...지성이 넘치는(?? 우엑...) 벨라가.... 놀란 가슴 부여잡고 찬찬히 뜯어보니... 우리 사무실에서...기계를 보고계신분... 밤 새서 일하시느라...집에도 못가고.... 어이구..불쌍한 노총각..... 난.... 오자마자 일은 커녕 이렇게 키즈 들어와서 놀고 있는데 너무 찔린다..찔려... 힛...빨랑 글 올려야 겠다. 그 분 오신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