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wish (푸른별~) 날 짜 (Date): 1997년07월15일(화) 17시27분40초 KDT 제 목(Title): 비라.... 여전히 방학임에도 학교에 온다. 아니 간다... 음.... 지금 막 밥먹고 왔다... 서관식당 밥이 싫어서 요즈음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 이런말을 졸씨颱� 언니한테 했드만... 언닌 "열무냉면" 너무 먹고 싶어서 죽겠는데... 나보구 팔자 좋은 소리한다구 한다... 음.... 이제 다시 초인의 힘을 발휘하야.... 용쓰는 일에 열심히 임해야 한다. 음... 잘할 ㅌ� 있겠지... 아자!!! 비가온다... 다리에 물튀는게 좀 싫지만 그래도 밖을 쳐다보고 있으면 차분해져서 좋다... 친구들이랑 402에서 커피를 마셨다. 적당히 닳은 형광등 밑에서... 애들이 자꾸만 이야길 해달란다... 뭐... 아무꺼나... 신문이야기 같은거... 내가 말이 좀 있긴 하지만 그래두...지지배들 ... 졸지에 내가 무슨 이야기 할머니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두...신나게 이야기했지...오늘 ㅑ置衢뗄【� 읽은 신문이야기... 김형석 음반을 살까하는데... 혹시 들어보거나 미리 사신분...평을 부탁한다. 김건모가 부른 '그대 납내게 다시'라는 곡과 조규찬ㅗ滑┻湧� '사랑이라는 이유로' 두곡이 �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을때 좋았는데... 두곡 좋다고 사야할지... 저번에 김현철 라이브에서 한곡이 좋아서 샀다가 무지 배신 당한경험이 있기에... 음... 비가 오니깐 사설이 길어지는거 같다... 역시 사람은 적당히 배가 고픈 상태가 좋은거 같다... 배부르니깐 이렇게 딴생각만 하잖혀.... 친구에게 미안타...나두 빨리 옆에가서 ㅔ1린� 열심히 하는거 응원이라두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