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wish (푸른별~) 날 짜 (Date): 1997년07월05일(토) 10시28분47초 KDT 제 목(Title): 나는 아프다 II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난 아직도 멀었다는 걸.... 누가 나보구 나이에 맞게 살랜다... 나이에 맞게... 그렇게 해야 연애라는걸 무난하게 할수 있다구... 나한테 그랬다. 착하다구... 투명하다구... 근데 그렇게 사는게 그다지 좋은거 같진 않다구... 약간은 감출줄도 알구 그러라구... 여지껏 솔직하게 사는것이 잘 사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부다... 그럼 더러워져야 연애를 할수 있다는건가?! 그렇게 까지 해가면서 사람을 만나고 싶진 않다... 난 나구... 아직도 병원에 가면 고등학생이라고 단정짓고 처음부터 말을 놓는 ... 이 내모습이 그렇게 불만스럽지는 않다... 나를... 지금의 나로는 부족하고 어리석다구 또 다른 모습으로 누굴 잡구....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 서글프다... 그래서 쉽瀏【� 울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그냥 이대로 살기로.... 그래도 눈물이 난다.... 나는 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