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6월25일(수) 08시04분26초 KDT 제 목(Title): 집에도 몬 내려가게따.. 우씨. 오랜만에 여수에 갈려고 했는데.. 비양기 표꺼정 구했는데.. 오늘부터 장마라네... 쩝~.. 내려 가긴 내려가야하는데.. 후훗.. 오늘 내가 미쳐따.. 그냥.. 30분이나 일찍 와부러따. 누구들처럼. 수습도 아닌데.. 홍홍.. 귀에는 이어폰을 끼궁.. 자자의 버스안에서를 듣고 이따. 참나. 누구는 버스안에서 남자들이 따라온다는데.. 내 인생은 이게 모라말인가.. 전에. 중학교때인가.. 디따 이쁜척하는 노처녀선생ㅄ纛� 이써따. 그 선상님이 그러는거다. 세상에.. 이때껏 따라오는 남자하나 없음 그게 여자니~~~ 어린 납だ結� 내가 받았을 충격과 경악을 생각하셔씀 그런말쌈은~ 절대로 안 하셔쓸거시다.. 흑흑.. 요샌 팍팍 늙는 다는 생각인든다. 최신가요를 그래두 꿰고 다니던 난데.. 그래서. 며칠전에는 미친 척하고 일찍 집에 들어가서 자전거 헬스기구위에 앉아서 오디오 디따 크게 틀구(이 집에서 쫓겨나는 한이 있더라도...) 최신가요 가사를 봄시롱 연습을 해따. 학원별곡인가. 고거는 가사도 안 나오데.. 디따 어렵더라.. 우씨~ 새삼 늙은 것을 느낀다.. 어느새 주름도.. 흑흑... 요새는 웃는 것도 걱정이다. 주름이 생긴다나?.. 푸하하.. 오늘은 이래저래.. 사설만 길어져따. 아참.. 인터넷 거지 있는거 아남? 거지들이 인터넷 상에다가 홈페쥐를 띄우고 계좌번호를 적어놓았단다. 적선하라구. 별의 별 세상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은 외국인 거지바께 없다는 사실.. 그리고 오늘 아침 신문에서 읽은 건데.. 무슨 나라더라.. 여선생을 하다가 너무 돈을 몬 벌어서 직업을 전향했단다. 거지로.... 무지하게 디따리 많이 돈 벌었단다... 나도. 거지로 나서봐?....................... 방긋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