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6월24일(화) 12시41분31초 KDT 제 목(Title): 여름이 싫여..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거리의 날씬한 여자들은 반바지 입고 쫄티에 활개를 치고 다니는데... 난.... 어떻게 하면 나의 비리를 숨기며 다닐까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물과 강냉이로 생명연장의 꿈을 키워야 살을 뺀다는데 나한테는 가당치도 않은 말이지요... 어제도...저녁 6시에 라면 하나 달랑 먹었더니 집에 가니까 현깃증 비스무리한것이 나는거 같았다..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롤케익 한 조각 움켜쥐고 밤 11시에 꾸역꾸역 먹어댔다... "먹고 죽은 귀신...." 어쩌구 하면서... 나한테 뱃살 빼라는 압력을 가하는 사람이 몇 있는데.. 난 아무래도 좀더 충격적인 마릉ㄹ 들어야 살을 뺄 생각을 할 거 같다.. 한심한 벨라.... 점심 먹은 이 순간에도 아이스크림 생각이 굴뚝같은 벨라였습니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