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7년06월23일(월) 19시47분41초 KDT
제 목(Title): 울랄라..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다...
쨍하고 해뜰날이 있으면 곰팽이 피는 장마도 있따.
시기로 말하자면...서서히 포자(아닌가?)가 내리앉고 있다.

먼저주..아니 어제까지...난 정말로 happy했다.
교육이 끝나면 5시면 집으로 울랄라 굅타�면서 돌아가고..
금욜엔 오빠랑 잃어버린 세계도 보러가구...

우아아아악....그런데 말이다.
오늘부터 난 야근을 한다.
5시에 사람들 꼬서서 김밥먹고 (전양자 아줌마를 옆테이블에서 봤다..쫄면 드시더라)
그것도 모자라 좀전7시 지나서 야근밥 먹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11시까지 야근을 한댄다.
집에가면 12시가 넘을게다.

앗...지금 4층의 잘생긴 아저씨가 뒤에서 모하냐구 그러다 갔다.
흠흠...알고보니 유부남이라 서운했지만 (찔림)
어째든간에 참 착한 아저씨다.

오늘 집에 갈때 노래나 하면서 갈까부다.
쨍하구 해뜰날 돌아온단다...얼쑤~
(애들아 요즘에 나 이렇게 살어...^^)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