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ookcs (수크) 날 짜 (Date): 1997년06월19일(목) 07시59분06초 KDT 제 목(Title): 동기가 나가는 날... 입사한 지 얼마도지 않아..우리 팀의 한 동기가 유학을 간다며 나간단다.. 개인적으로 가기의 길을 간다니까..더구나..공부를 한다니까..의욕과 열심히 하라고 웃으며 보내줘야 하는게 맞는데.. 웬지 섭섭하고 그 일을 맡게 될 게 걱정스러운 게 솔직한 심정이다.. 학교를 졸업하고.....첨으로 이곳을 직장으로 다니게 된 나는... 말로만 듣던 사회라는 것을 만끽하기 전에 넘 일찍 느끼게 되는 거 같다... 그것도 염증스러운 것을..... 한참 바쁠때 난.....스스로에게 가장 바쁠때가 가장 행복한거야라고 힘들땐 위로를 했었고...요즈음에 느끼는 조금의 한가로움이 넘 좋았다..이렇게 극단적인 두 생활이 교차되면서 나의 신입사원 시절 4개월이 지났다. 근데...우리 팀의 유일한 신입사원 둘 인 내 동기가 간다니까.....ㅡㄱ렇게 섭섭하고.. 회사에 앞서 자기 욕심을 차리는 것을 밉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런 희비도 얼마 오래갈런지.... 조금씩...악숙해지는 나의 생할에의 길들여짐.. 처멘 학교와 회사와의 비교가 나를 많은 생각으로 이어지기도 했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동화해지고.....잘 적응한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ㅗㅈ금은 나의 태도를 반성한다. 사람들은 그런다..갈 사람은 가야 하고 올 사람은 와야한다고... 그런 말들이 섭섭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회사라는 집단의 성질이 그런 것이다... 모든 일이 생각하디 나름인데....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겠다..... 참..poemandi가 말한 것처럼 나또한 이곳에서 친구들의 소식을 접할 수있어서 넘 좋다... 담에 좀더 좋은 일로 글을 올리고 친구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다..... Have a nice day!!!!~~~~^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