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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anghun (wind)
날 짜 (Date): 1997년06월18일(수) 19시59분37초 KDT
제 목(Title): 첫사랑 이란?



 앞에 글을 읽어 보신 분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pc에  error가 생겨서 그만,
 친구의 권유로 이글을 숙대 게시판에 올려보게 됩니다.
한 아이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인데 ,
지금 으로부터 4년전의 이야기입니다. 
한 신입생 남자아이가  무슨  동아리에 들어가 좀더 보란찬 학창 시절을 
보낼가 하는 고민과 함께 학생 회관을  방황 하던 중 ,  긴 생머리에 하얀 얼굴, 
그리고 어디 선가 본듯한 여자 아이 한명이 옆을 스쳐 가는 것이 었어요.
 무엇에 홀린듯 그 아이는 그 여자 아이를 다라 같고, 그래서 고려 대학교 
합창부라는 동아리에 결과적으로 4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게 되엇지만,알고보니 
그여자아이는 91학번  누나였고   , 단지 바라볼수 박에 없는 그런 사람이었죠.
  하지만 그 아이는    단지 바라볼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야기할수 잇다는 것 
만으로  만족하려 햇�,  그럴수 박에 자신이싫어져  사람들이 말하는 폐인 처럼 
술로써 황금 같은 1학년 1학기를 보내게 됩니다. 물론 미팅도 나가  보지만 항상 
한숨과 , 전화 번호가 적힌 메모를 버리면서 ....
  그러던 그에게 기회가 온거죠..  동아리에서 여름 합숙을 간다니.
또하필 그와 그누나가 한 조가 될게 머람..
  그 아이에게 보이는 그누나의모습은 모든 것이 아름다웠고,그만큼 그 아이의 
마음은 불타오르게 되엇죠.

마음은 불타오르게 되엇죠.        

마지막날 사람들은 즐겁게 모닥불에 둘러 앉아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시고 
응聆뻑�, 그아이는 술에 취해 슬픈 눈으로 그누나를 바라보며 이런 생각에 기게 
됩니다. 누나에게 "저는 당신을 정말 좋아합니다."

바라보며 이런 생각에 빠져듭니다.
단지 저 누나에게 "나는 당신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 말만 할수 잇다면..

하지만 그런 용기는 쉽게 나오지 안않죠. 지금은 후회로 남지만..
 그래서 가장 친하게 지냇던 선배 형에게, "형이 누구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잇는데, 그 사람에게 다가갈수 없다고 느낀다면 어떻하시겠어요?."
 그 선배는 웃으며,"너 선배 누나 좋아하구나, 대학교 신입생 대는 다 그런거야?
 지금은 많이 취했으이까, 내일 술에 깼을때 그때도 용기가 생긴다면 그때 말해도 
늦지
 앉을 꺼야" 지금 생각하면, 왜 내가 그 형의 말을 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 형의 말에 따라 그 아이 아니 저는 그 자리를 나와서 담배 한 갑을 사들고, 
서해안 가의 둑에 앉아 두 시간 동안 눈물이 머문 눈으로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며 
......
 그 때부터 항상 나의 입에는 담배가 물려 있엇던 같군요.
 다음날 눈을 떠보니 모든 사람들이 떠났더군요. 저는 집이 남쪽이라 선배 형의 
차를 타고 집에 내려 가게 되어있어거든요. 제가 너무나 취해 잇어서 사람들이 
깨우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졸업을 하고 대학원에 왔지만 내일 
 시험이 부담이 되는걸 보니 ...........  ////
 숙대 보드에 글을 처음 올려보았는데 , 어쪄셯는지? 
 저의 pc , 아니 lab의 pc이지만 유독 telnet  에서만 한글모드가 되지않아 
 오타가 많은 점 이해하시길.
 이후의 이야긴 다음에......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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