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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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kmbyun (Fairy)
날 짜 (Date): 1997년06월14일(토) 13시28분50초 KDT
제 목(Title): 인내란....


참으로 힘들고 고달픈 과정인 걸 느꼈다

매일 아침 '혹시'''하는 마음으로 메일을 확인해 보고 삐삐는 제대로 on이 되어

있는지....전화벨 소리가 울릴 때마다 왜 이리 가슴은 두근거리는지.....

삐삐를 치려다가도 그저 그녀의 목소리만 담긴 멘트만 여러 차례 듣고 난 후

그냥 끊어버리고.........

이러길 벌써 한 달째이다.

하지만, 더 참을 계획이다. 

먼 훗날 이런 나의 모습을 상회상할 때쯤 그 땐 내 곁에 그녀가 있기를 간곡히 바

라면서.....

나에게 이러한 고난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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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rtual Reality, Cybersex, Dreams come true! 
           On the oher hand, many people are starving to death somewhere.
                The World of Confusion, The Age of No God!
             From now onwards, what will you live depending 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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