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kmbyun (Fairy) 날 짜 (Date): 1997년06월01일(일) 02시02분39초 KDT 제 목(Title): 인내하기로 했다. 그동안 내가 너무 조급하게 행동했던 거 같다. 좀 남자답게 참고 기다릴 줄 알았어야 하는건데... 걔도 나의 이런 행동에 조금은 실망했으리라.... 차라리 그녀말대로 아주 친한 친구로 지냈다면 지금의 이 상황(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 관계)까지 오지 않았을 건데.... 지금은 너무 서먹해졌고 어색해졌다. 몇 달전만해도 정말 허물없는 친구처럼 재밌게 지냈었는데.... ...... ~~~~~~~~~~~~~~~~~~~~~~~~~~~~~~~~~~~~~~~~~~~~~~~~~~~~~~~~~~~~~~~~~~~~~~~~~~~~~~~ Virtual Reality, Cybersex, Dreams come true! On the oher hand, many people are starving to death somewhere. The World of Confusion, The Age of No God! From now onwards, what will you live depending up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