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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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5월30일(금) 17시35분16초 KDT
제 목(Title): 배고파라.



아침에 늦게 일어난 이유로 아침을 생략하고,

점심은 해장국 먹으러 밖으로 나갔는데 제대로 먹지는 못하고 죄다 빼았기는

엄청난 비극을 겪었다...   

지금이 5시 30분... 여느때보다 한가한 지금 내 뱃속에서는 음식물이 고갈된 고로 

밥 달라구 아우성....

이번 기회를 살 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삼고 싶지만  그렇게는 안될 꺼 같다.

눗구 말 마따나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물과 강냉이로 생명연장의 꿈을 키워야

한다지만 그랬다가는...허이구...

피곤에 찌들어서 그런지 유달리 까맣게 된 내 얼굴...그럼에도 불구하고

빠지지 않는 내 살들...

그냥...팔자려니...하고 살아야 하나보다.. 

핑키야...나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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