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perdu (.........) 날 짜 (Date): 1997년05월21일(수) 02시30분15초 KDT 제 목(Title): [Re] 나에게 어려운 일. 이해가 됩니다. ^^; 예전에 친구가 전시회 준비때문에 고생하는 걸 봤거든요. 딱 일주일 남았군요. 힘든 일이 한 가지 더 남았네요, 화요일 밤에. 누가 그러더군요. 그림은 - 다른 것들도 비슷하겠지만 - 완성이라는 것이 없다고.. 적당한 선에서 아쉬운 채로 끝내는 것이라고.. 아쉬움보단 뿌듯함이 많은 개인전이 되시길. 기회가 되면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