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7년05월02일(금) 08시06분27초 KST 제 목(Title): 나두 그런 때가 있었따.. 더루가 요즘 왕내숭 중이라니.. 나의 옛날(?)이 생각난다.. 홍홍~ 나도 몇주전까지는 왕내숭의 표본이었다.. 선배나 과장님들이 말쌈하시면.. 네.. 네.. 그리고 다소곳한(?) 웃음... 처음 2주간 내가 들은 소리는 그거였다.. XX씨는 참 얌전하네요... 말도 엄고.. - 그럼 내 옆의 동기들은 나를 비웃었다.. 빨랑 본모습을 드러내라구.... 회사댕긴 첫주는 감사기간이어서 바빴기땀시 신입사원 환영회를 못하고 2주째 되어서야 여기저기서 환영회를 했다... 그때부터 서서히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야 소위 '경영정보실 발전을 위한 워크샵'을 가서리 몽땅 내 본 모습을 드러냈구 사람들은 경악을 하기에 이르렀다.. 흐흐... 그래서 난 폭탄주 쏘주는 우스운 사람이 되부맀구... 몬한다, 무섭다... 그러믄서 할껀 다하는 내숭쟁이가 되부맀다... 더루두 아마 곧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히히~ 술꾼 퓽키에 이어서 내가 술꾼 금니가 됐는디... 아마도 내 담 타자는 더루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히히~ 더루는 빨랑 내숭의 가면을 벗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