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inyoung (까만여우처�) 날 짜 (Date): 1997년03월31일(월) 17시54분17초 KST 제 목(Title): 꽃이 피었네여... 봄이 온지 한참 된것 같은데.... 아직도 바람이 좀 쌀쌀하다... 학교오는길에 어느집 목련이 활짝 핀 모습을 보고 놀랐다.. 벌써...지난번에 그 집앞을 지나가면서 봤을때..아직 봉오리만 잡혀 있더니.. 주말 보내고 학교 오니..여기저기 못 보던 꽃들이 만발했다.. 서관 잔디밭이 있을때의 학교가 더 좋았었는데.. 이젠 어디서 봄 햇살을 받을려나.....쩝... 봄이 오면 동면했던 모든것들이 다시 생기를 찾는다는데.. 어째 나는 다시 동면에 들어갈 것만 같다.. 후후.... 좀더 확실한..봄이 오면 생기를 찾겠지... 내모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