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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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unme (정 현영)
날 짜 (Date): 1997년03월27일(목) 17시30분02초 KST
제 목(Title): 날씨가 좋아서 넘 슬프다...


나 오늘 S에게 이별을 말했다....
그 말을 하고 나면 굉장히 슬플줄 알았는데....
난 의외로 가슴이 쉬원함을 느꼈다...
                 시
정말로 내가 S를 좋아했었나...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잘해줄거 같은데....
난 이번이 처음 경험이다...
너무 바보같이 살았다...아니다... 내삶에 대해서 
난 후회하지 않고 또한 책임도 질  수 있다...
단지  처음이라 그런지 가슴이 메어질 뿐이다....

정말로 처음으로 좋아한 사람인데...
이별을 고한것에 대해선 후회하지 않는다...
첫사랑의 슬픈기억으로 남기고 싶을 따름이다...

다시는 이런거 안하고 싶다...

그치만 지금 또 보고싶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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