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김보성 *) 날 짜 (Date): 1998년 12월 26일 토요일 오전 12시 40분 04초 제 목(Title): PCS 사용기 동생녀석이 PCS회사 아르바이트 하면서 회사 PCS를 가져왔길래 그걸 가지고 잠깐 외출을 했다. 어차피 공짜니까 막써도 되겠지 하고 시외전화, 휴대폰 갖고 있는 친구들한테 막 전화를 했는데,(^^;;) 밤늦게 집에 돌아오니까 부모님은 주무시고 열쇠를 잊어먹은 거다. 그래서 들고있던 PCS로 전화를 해서 어머니를 깨우고(죄송합니다 어머니...), 문을 열어달라고 했는데... "보성아 너 지금 어딨니?" "문앞이에요...;;;;;;" "어디 문앞? 3단지?" "아니요... 바로 집 문앞이요..." "응? 문� ?" "네... 문이나 열어주세요...;;;;;" 3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전화로 문열어달라고 한 건 처음이다. 흐... 신기한 체험이었다. * 는 포인터 문자입니다. (뭔말이지?) e-mail : s941023@ccs.sogang.ac.kr || bskim@hanwoo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