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 꿈지기) 날 짜 (Date): 1993년12월09일(목) 20시02분06초 KST 제 목(Title): [ThanX] 짜이찌엔... 짜이찌엔... 고맙다 설롱아! 돈 있으면 가다가 빵 사먹어라. 아아아~ 왜 사나? 왜 사냐건 웃지요. 웃을 수 밖에요. 크헐헐헐헐~... < p. s. > 나는 니가 부럽다 이 인간아. 쓰러질 때 기댈 곳이 있다는 건 얼마나 좋은 일이냐? 혼자서 해롱거리는 나처럼은 되지 말거래이~. ~~@ 때론 바람의 노래를 불러요... 방랑의 내 마음은 노래결을 따라 당신 주위를 맴돌테니... @~~ 이이이이이--- 얍!!! 짜이찌엔. 크헐헐헐헐... 생일 축하 한다 , 한글로 씨. - 악발로 꿈을 지키려는 , 꿈지기 행님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