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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enfant (한 동 환)
날 짜 (Date): 1998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10시 39분 41초
제 목(Title): Re: 앙팡오빠의 인기 대단하네요~



 축하해 주신 분들께는 고맙습니다...

 아침에 도니 선배님 방명록에 뻔뻔스럽게 떠들고 다닌

 결과가 아닐까 싶은듯..

 도니 선배님도 그렇고, 울리 녀석도 그렇고, 꼬옥 아픈곳을 꼬집는단

말씀 -_-''

 저녁을 방금 먹구 왔는데 - 집어넣구 왔다고 해야 하나 - 과 동기이자

초보주부인 권 모 아줌마네 초대를 받는 영광을 얻어서 신랑도 안계시는

집에 남자 둘이 가가지구서는.. '탕수육' 이라는 이름의 튀김류 음식을

접대 받구선 옆에서 빤히 쳐다보시는 안주인의 눈총을 따갑게 느끼면서

아주 황송스런 표정으로 접시를 깨끗이 비우고, 우리가 사간 케익과

맥주 약간으로 배를 채웠고, 그 뒤에 곧 - 접시가 빈 후에 - 들어오신

권 모 의 낭군님 되시는 분의 측은한 눈길을 받으며 사무실로 돌아왔다.

 배 두드리며 숨 돌리는 지금.. 대전 있는 후배야 뭐 느끼는거 없냐?






 주절 주절 또 넋두리하는 enfant.



 주말에도 이런식으로 엎드려 절받기로 어머님께 생일상 받아 먹었는데.. 쩝.



 아직은 쾌청, 철부지 이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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