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Yasha (란찌) 날 짜 (Date): 1993년11월10일(수) 22시03분38초 KST 제 목(Title): 음.. 음냐.. 이제야 할일을 다 했읍니다.. 무슨일인지는 아는 사람은 아시고 모르는 분은 모르고.. (음.. 존칭이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기분이 한결 좋네요.. 그런데.. 여기 오늘 들어와서 느낀점.. 'N'이 너무 많다는거.. 이럴수가.. 딴 보드는 안읽어도 우리학교 보드만큼은 다 읽었는데... 왜 모두 새글이 돼어있는거죠? 음.. 모르겠당..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란 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