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Rabbit (양소진) 날 짜 (Date): 1993년10월23일(토) 09시16분25초 KST 제 목(Title): 으아아아.. 셤 끝났드아아아... 근데 하나도 건진 것이 없다아아... 히잉.. 하여간 끝났어요.. 애구구 어제 영문학 개론을 끝으로,.(으아아 그걸 내가 왜 들었던고...) 어째 이번엔 그 정보과학회라는거 땜시 전공과목들이 한꺼번에 몰려있는 바람에 정말 힘들었어요. 예전엔 하루에 2개씩 이렇게 맨날맨날 보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애구구.. 근데 오늘 와장창 자려고 했었는데..!!! 아니 왜 아침 8시에..(꼭두새벽에..!!) 눈이 떠지는 것인가.. 적어도 12시까지는 자려고 했는데.. 일주일동안 편히 못잔잠좀 보충하려고 했더니만.. 음 잠이 날 거부하는군. 으히.. 아직 시험 많이 남은 이모군 박모군 진모군.. 으히히.. 잘 보시지요~~~ 나는 놀러가요 울랄랄라.. 셤들 잘들 봐요 울랄랄라~~~~~~ 나는 자러가요 울랄랄라~~~ 빨� 빨리 공부 해요 울랄랄라~~~~ 토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