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나예요>},�) 날 짜 (Date): 1993년10월12일(화) 20시34분27초 KST 제 목(Title): 쩝..... 안녕하세요 나예요 입니다 집에 컴이 없으니까 정말 미치겠더군요... 사실은 286이 있는데.....흑흑 번개가 전화선에 치는 바람에... 그때 모뎀을 사용하고 있던 나의 컴은 갑자기 정신이 나가버리더라구요... 하여튼 저는 집에 컴이 없어서..... 아주 늦은 시각까지 전산소에 쳐박혀서 숙제를 겨우 끝냈습니다.... 휴.... 모래에는 영어시험,기콤시험... 글피에는 파스칼 시험..... (오늘은 화요일 임....) 숙제하랴, 시험공부하랴..... 정말 미치면 어떻하죠???? --- 정말 미칠지도 모르는 나예요 --- 이 글의 체크 포인트.... 1, 컴퓨터는 번개에 약함..... 2, 시험이 닥치면 사람이 미치게 됨.... 3, 역시 286은 빨리 버려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