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imin (이 해 민) 날 짜 (Date): 1993년09월23일(목) 21시09분12초 KST 제 목(Title): 나두 전산소... 저두요..지금 전산소에 있는데... 심심혀 죽겠어요... 노래나 불러볼까나... 흠.. 뭘 부르나... 자장가나 불러야징... 밤하늘엔 별들과 하늘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것 생각하면서 내가 만든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 새 나 잠든 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칠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 주세요... :):)... 집에서 전화세 안내구 여기 접속 하니까 되게 좋당... 좀 춥긴 해두... 고럼 여러분들 잘 살세요~~ 해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