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bruceyi (이 성용) 날 짜 (Date): 1993년08월11일(수) 23시57분50초 KDT 제 목(Title): 그냥 그런 이야기.... 음 권혁이 누님이 잘 가신것 같군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국위선양하세요....:) 권혁아 그 선물 잘 드렸냐? 무척 기뻐하실텐데...... 암튼 권혁이네 가족은 기쁨이면서 아픔이 있겠지요.... 에고 오늘은 하루 종일 잠만 펴질래 잤습니다... 정말루 만사가 귀찮더군요.... 집에 아무도 없으니 심심하기도 하구.... 이 밤을 혼자 외롭게 지내야 겠군요..... 에구 무서워라..... 음 한줄의 끝에 모두 ...가 있군...... 히 누구한테 정말루 미안한데 나 아직 그일 안했다.....:) 누군가가 저를 죽일듯이 쳐다보는 것이 보이는 군...... 미안..~ 에고 너무나 외롭고 쓸쓸한 용이 몇자 주저리 주저리 했습둥...... 잘잘~ 추신..... 언제 키즈 사용자들 모두 한번 모여서 놀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