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escher (백성준) 날 짜 (Date): 1993년08월05일(목) 01시03분02초 KDT 제 목(Title): 나는여기에글을쓴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오랫만에 게시판에 글을 써 봅니다. 위의 제목은 불란서의 모 철학자가 한 말 같던데 요즘 한창 떠들썩한 포스트 모더니즘의 패러디 기법을 도입하여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 논법으로 방법적 모델을 삼아 수학적 쌍대성 원리에 근거하여 공학적 정량 가공을 하고 여기에 케플러의 제삼법칙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본 결과... 헛소리지 뭐. (( 그렇게 깊은 뜻이... )) ??? 아까 용재의 이야기에서도 나왔는데 ... '방콕'에 몰두하다 보니까 헛소리만 쓰게 되네요. 죄송. 그런데 용재는 제목 쓰고 ++ 붙이지 헛소리만 쓰게 되네요. 죄송. 그런데 용재는 제목 쓰고 ++ 붙이지 말아라. 말아라. (갑자기 NOISE때문에.. 게시판 쓰는데 지장이 많네요. 그런데... 용재 이야기와 Rabbit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용재 이야기가 학실히 재미 없더라. 마치 '개구장이 뱁스'에서처럼 밀리던데.. 다들 성적표는 받으셨나 궁굼하네요. 그럼 이만 다들 성적표는 받으셨나 궁굼하네요. 그럼 이만 다들 성적표는 받으셨나 궁굼하네요. 그럼 이만.. -성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