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RAINBOW (이 한경) 날 짜 (Date): 1993년07월28일(수) 00시29분53초 KDT 제 목(Title): 그저 그런 이야기..... 안녕하시와요? 항상 서강의 무지개라고 떠들어 대는 이 한경이고요,,, 오늘 현철이 아이디로 하이텔에 들어가서 메일을 보니까 얼마 안 있어어서 우리 학교 동호회가 생길 것 같아요. ( 저는 돈을 안냈기 때문에 메일 못받음 그래서...) 날마다 늘어가는 서강 보드의 글을 보면 괜히 제 마음도 푸근하네요.. 그리고 뭐냐 그 오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요기다 글 올려주시는 분들끼리 제대로 대화 한번 나눈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한번 날 잡아서 같이 이야기 하는 게 어떨지.... 그러다가 잘 되면 정기 채팅일도 만들고요..:)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자꾸만 가족이 늘어가는 것 같네요... 야샤는 제 생각엔 별로 새로운 사람 같지 않은데..( ryo 인듯 ..) 음냐~~ 그리고 할말 있었는데 까먹었음..... 나중에 생각나면 쓰기로 하고요....이만 꾸뻑. The rainbow of sog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