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RAINBOW (이 한경) 날 짜 (Date): 1993년07월15일(목) 20시40분11초 KDT 제 목(Title): 살아가는 이야기. 안녕하셔요? 무지개입니다.. 어제까지 도서관 개방을 잠깐 했었지요? 그 틈을 이용하여 저는 책을 무려 10 권이나 빌렸어요.. ( 그거 다 들고 오느라고 아주 끙끙........ 창피함을 무릅쓰고 국민학생 처럼 가방을 매고.....) 오늘이랑 내일은 학원이 쉰데요..집에서 책이나 읽어야지...음냐.. kids 는 연결이 자주 끊어져요.. 빨리 안정(?)을 되찾았으면 하네요.. 여러분은 방학을 어찌 보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모두 잘 보내시고 계신건지... 뜸해진 서강 보드가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면서... 그럼 이만....꾸뻑.. 심심한 레인 보우.....심심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