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bruceyi (이 성용) 날 짜 (Date): 1993년06월18일(금) 01시18분33초 KST 제 목(Title): 한밤중에 나도 한마디 음 이 밤에 그냥지나칠수 없어 한마디 씁니다... 음 빌교수님 미워~ 히 사실 오늘 어셈블리 시험을 뭐 거의 환상으로 봤어요 원체 포기했던 과목이니 시험볼땐 매우 편하더군요. 음~ 그래도 저는 할말이 있습니다.... 나두 최선을 다했다.....!!!! 라는 말 말입니다.... 아마 오늘(앗 위에서 실수했군요 이제는 하루가 지난일이군) 이 아마 우리과 대다수의 아이들이 시험이 끝나는걸루 알고있는데 우리모두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도록 힘차게 (?) 공부합시다.. 글로 니가 어셈을 망쳤다구.....?음... 하하하 그냥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잠못드는 이밤 처량하게 비는 오고 (앗 누구의 노래제목이다!) 잘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