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5년03월13일(월) 19시56분27초 KST 제 목(Title): [히히 사드리나....] 그거 화법시간에 들을때엔 진짜 영국식 발음이라 웃음이 나왔었는데...:> 내가 그 본고장에 올줄이야~~~~~~~~~ 그래도 서강에서 잠깐 배운 영국식 영어(?) -- 원래 영어는 영국말 아니었나?-- 덕택에 현지 적응에 도움이 되었음을 부인할수 없음....:> 영국식 영어의 특징을 간단히 언급하자면...... 1. 우선 말을 시작하기전에 인상을 차갑게 한다. (굳힌 표정) 2. 혀를 덜 굴린다. 특히 R 발음은 혀를 꼬는 대신 그냥 길게 발음한다. 3. 인토네이션의 고저, 장단이 현저히 미식 발음보다 적다. 4. t 발음은 '티', a 발음은 '아' 로 확실히 내면 된다. 4. 목소리를 약간만 깔면서 자기가 낼수 있는 한 최대로 거만하고 건방지게 보이도록 발음을 낸다. (가장 중요!!!) 5. 어려운 단어, 헤깔리는 단어를 가능한 한 많이 사용한다. 6. "Thank you!" = " Cheers~ " 영국만의 특징같다. 7. 기타 등등.......하여간 차갑고 거만한 척 하면 되는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미국문화의 바람이 거세기 때문에 본토인 영국에서도 젊은 아이들은 상당히 미식 발음을 하는것을 볼수가 있지만, 아직도 학회에서나 교수와의 대화에선 예의를 갖추어야만 한다. 워낙 이사람들은 형식을 뻗요시 하기때문 인것 같다. 쩝.... 개인적으로 나는 영국식 영어를 선호하는것 같지만 왜...술만 마시면 ... 혀가 꼬여서 그런지......:> ********************************************** * 말할수 없는것에 대해선 침묵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