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sshong (홍 순석) 날 짜 (Date): 1995년02월18일(토) 01시23분35초 KST 제 목(Title): 오알에 대해서 나두 한마디...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잘 알 지를 못해왔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인즉은 학교에 잘 나가질 않아서 돌아가는 일들을 잘모르기 때문이죠. 그런데 요즘 민중가요에 대한 논란이 여기서 매우 시끄러운데 그래서 한마디만 할 께요. 어느 누구나 기회가 허락하는 한 배울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민중가요가 좋은지 나쁜 지는 그 다음의 문제이고 그것을 배우고 싶어하고 가르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최근 서점에 가면 민중가요책이 버젓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던데, 왜 그것이 안된다고 그럽니까? 하지만 우리가 집고 넘어가야할 한가지는, 이런 것이 의무, 권리인가를 따지는 것입니다. 꼭 대학생이기 때문에 그런 의무가 우리에게 있는 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한 시민으로서, 우리의 배울 자유가 있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 요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르겠어요. 그런 것이 하나의 권리라고 말할 수 있는것인지...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다양함이라는 성격이 대학이라는 이름앞이나 뒤도 무방하지만, 붙어준다면 진정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겠죠? 한 가지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다양함의 추구속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모습! 물론 그 과정은 협동이죠[cooperation] 위의 문제들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럼 저는 이만.. 그리고 다른 분들도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 좀 하시죠... 안녕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