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RAINBOW (이 한경) 날 짜 (Date): 1995년02월16일(목) 00시08분52초 KST 제 목(Title): 나의 주머니...... 안녕하셔요> 서강의 무지개입니다. 지두 오알 뒷풀이 갔었걸랑요. 고기서 진상이랑 말도 트고... ( 진상아 나중에 학교에서 보자.. 그때도 '민식이', '한경이' 하나. ) 암튼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95 학번들은 아직 마음에 때가 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님 내가 너무 거짓말을 잘하는건지... 그런데 아현( 확실하지는 않음 )이는 정말 말 잘 놓더라구요. 듣는 제가가 황당.... 민식이랑 화장실 가서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노래방 가서는 다 털어놓았지만.. ( 진상이는 아직 몰라요... 뻑 가서리... :) ) 소주 10 병은 족히 살 수 있는 돈을 늦게 갔다는 죄로 소주 맛도 제대로 못 보고 잔만 입에 대고 날리고... 어이구 불쌍한 한경이 먹을 거나 실컷 먹는건데... 농담이구요...( 근데 속이 쓰린 이유는 무엇일까? )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점점 따뜻해 지고요.... 남은 방학 잘 보내시고.... 학교에서 만나자구요.. 메시지 프럼 서강의 무지dog 뒷말 : 나는 주머니가 가벼뤄진 대신에 워 그 이상의 그 이상의 새내기들을 알게 되어 기쁘다. 솔직히 작년에는 94 학번이랑 제대로 인사도 못했었는데... 광고 하나 : 내일 모래시계 마지막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