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mexico (남정주) 날 짜 (Date): 1995년02월03일(금) 22시43분33초 KST 제 목(Title): 인사동.. 오늘 인사동이라는 델가봤다. 첨이었다. 뭐 할일이 있던 것은 아니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보닌까.. 인사동이라는 곳엘 갔었는데.. 구경 많이했다. 거리를 쭈욱 지나가면서, 전시장, 상점... 에 있는 것들을 보고 걷다보니.. 시간 가는줄을 몰랐었다. 그 골목은 안국역에서 종로까지 이어져 있는데.. 안국역에서 종로까지 가면서 왼쪽을, 종로에서 안국역까지 오면서 왼쪽. 그러닌까 ... 양쪽을 다봤다. 처음에 가발인줄 알고 착각한 이따아만한 붓, 썬그라스를 쓰고 웃고 있는 동자상. .. 볼거리가 많았다. 그 거리에는 주로 중고등학생들..((그 근처에 학교가 많단다...)), 그리고 멋있게 차려입는 할아버지들이..많다. 가끔 나처럼 할 일 없이 구경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 서울 촌놈 mexico가 오늘은 촌티를 쬐끔이나마 벗었다~~ .. p.s. 2 민택. 수고한다 민택아.. 오늘 조금 늦게 과방에 갔더만 너 없드라.. 누가 19xx(까묵었다~) 에 있다길래 거기가봐두 없구, 너희 작은집(박씨아저씨네)에 도 갔었는데 없구..... 오늘에서야 오리엔테이션 참가비를 마련했다...써버릴까봐 정민형한테 줬으닌까.. 정민이형한테 받아라~... 빠2~ 자기 소개 : 뭐 내세울것 없는 mexico입니다. (베시시...) mexico라고, 멕시코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