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Rabbit (양소진) 날 짜 (Date): 1994년12월20일(화) 02시09분48초 KST 제 목(Title): 아함... 졸려라...그래도... 새벽 두시라.. 그래도 12시간 비행기 타고온 정성이 아쉬워서 아직까지 못자고 있다.. 흐... 방은 지금 난리법석.. 피난가지 전 모습같다. 짐 푸른거 , 선물 꾸러미 뜯은거, 침대위, 책상위, 의자 할것 없이 온통 옷 투성이다. 으윽.. 이럴수가.. 하도 오랜만 우리말로 포스팅 하려니 말이 제대로 안나온다. 악악!! 에.. 낼 할일이 또 디게 많구만.. 낼 94들 종강총회 하는감? 음.. 1학년 2학기 대강들 어떻게 보내셨는지! 후후후.. 그동안 못봤던 글들을 대충 읽으니 OR땜시 문제가 많인 모양인데.. 어떻게 해결이 잘 됐는지.. 으.. 오알을 30명 이내로 치룬다니.. 상상만해도 끔찍한 썰렁함이군... 안그래도 추울땐데..!! 금년 크리스마스가 러브크리스마스라고? 어떤 계산에서 그런 답이 나오는거지?? 크리스마스가 일요일하고 겹치는건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인데.. 그것때문은 아닌것 같고.. 앞으로 7년???? 흠흠흠.. 할수 없지비.. 능력없음 7년 싱글로 살아야지 모.. 그럼 7년 혼자 보내면 고 다음해에는 뭔가가 짠짠 하고 나타난다는 뜻이야?? 그럼 7년 만 기둘리면 내 인연을 만난다는 뜻이로구만!! 그려 기둘려 기둘려... 에.. 다들 셤공부 하느라 나랑 놀아줄 사람은 없구만.. 오늘 밤엔 그냥 종용히 잠만 자야겠군.. 나 가기전에 눈한번 왔으면 좋겄다. 가면 눈을 본다는건 불가능하니까... 으이씨... 다시 돌아가기 싫어잉... 집에 올땐 집에 온다는것 때문에 12시간 참고 왔지만 갈땐 뭘 믿고 참나... 에푸에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