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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4년12월17일(토) 22시39분05초 KST
제 목(Title): woori형님께...


음....
제가 알기론 사실과 좀 다른 듯 한데요.
저희 학교의 시설투자비는 전국대학에서 6위입니다.
이 작은 학교에서 의대도 없는데
시설비만 6위라면 상당한 투자가 아닌가요?
게다가 울학교 서버만큼 빠방한 곳은
과기대를 제외하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뭐 저희가 학부전산실도 없고
웍스테이션을 직접 접해보지 못한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대같은 경우 아직도 Bitnet을 쓰고 있고
공용의 전산실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저 한대의 스팍으로 모든 사람이 다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한명을 위한 웍스테이션 1대보단 모두를 위한 486 여러 대가 낳은 것이 아닌지...
제가 보기엔 학교측에선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하는 쪽을 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저희 학교는 재단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역사가 깊은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닌지요?무조건 우리의 입장만 생각하고
우리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뭐...보다 나은 것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닭이나 오리보구 날아보라고 할 순는 없잖겠어요?
서로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제가 실수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누군가는 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감히 적어보았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용서를 바라구요.
그럼 이만...

== 단기 4327년 12월 17일 늦은 10시 47분 --'--{@꿈을 꾸는 밤@}--,-- ==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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