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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enfant (한 동 환)
날 짜 (Date): 1994년12월15일(목) 03시33분01초 KST
제 목(Title): 썰렁한 새벽..



  에구... 간만에 그것도 좀(?) 공적인 일로 술을 좀 과하게 마셨더니..

먹은것 확인하고.. 10시쯤 들어와서 곧장 뻗었다가.. 지금 잠을 깼다.

  3시 25분. 2학년 때는 이맘때면 꼭 요러구 앉아서 천리안이나 CCS들어와

놀고 있었는데.. 간만에 그시간대로 돌아온 것 같아서 무척이나 반갑다. 히..

생각해 보면 그 이후로 이시간에 포스팅 한것은 모두 이런 식이었다.(술먹다

아니.. 술먹고 뻗었다가 새벽이 잠을 깨고는, 속 쓰려서 밥이나 모 좀 찾아먹고

물한사발 마신 후에 옛날 생각나서 컴을 깨운다... (나만 잠깬게 억울하잖아?)

  
  시험이 금요일날 시작하는 연유로,.. 지난 주말부터 학교에도 거의 안가고

집에서 퍼질러 있었는데.. 낼, 아니 오늘부텀은 학교에 좀 붙어 있어야 겠다.

학교 공기좀 많이 품고 졸업해야 하지 않을까.

  여행 스케치 4집 '다 큰 애들 이야기'가 지금 열심히 돌아가고 있다.

  이그.. 사진을 보니깐.. 여자애들은 좀 못생겼다.. 히히히..

  이런 조용한 시간.. 좀처럼 허락되기 힘든 시간이다.. 머리가 좀 어지럽고


  속이 가끔씩 쓰리긴 하지만, 별별 생각들이 막 돌아간다.. 

  조용히..








  다시 자야겠다.. 히... .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가려면.






      Enfant였습네당...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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