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tlim ( 민 택 이) 날 짜 (Date): 1994년12월07일(수) 18시21분38초 KST 제 목(Title): 새새터 문제..(감정편) 이 전번에 쓴 글은 나의 감정보다는 객관적 사실이 주가된 글이었구... 이번에는 저의 감정을 나타낸 글입니다... 으 정말 열받는군,... 요즘 아그래도 학교가 학생들에게 미운짓 많이 하는거 같은데... 또 미운짓 하나 더 하내... 열 받게스리.... 치사하게 학생들 시험 일정에 맞춰서 이런거 발표해서 애들 참여도 낮추게 하고 ... 재학생 많이오고 총학이 끼면 귀찮으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들 데려다가 지들끼리 얼렁뚱땅 해먹을라구 그러구.... 나 이학교 들어오기 전까지는 박홍 총장님 그렇게 안 봤는데 ... 무지무지 배신감 땡긴다... TV 나올때는 옳은 말, 잘하시는거 같았는데... 왜 학교 행정은 이리도......쯧쯧... 고등학교에서는 (되고 있지는 않지만 ) 전인교육 같은거 쫌 떠들고 그러는데 왜 대학교에 와서는 주입식 교육을 못해서 이리 난릴까?? 우리학교가 좀 유별난 학교여서 그러나???? 누구한테 들으니깐... 이런 말 하면 "왜 우리학교 왔어?? 이런거 싫음 딴 학교 가지.." 라고 하신다던데... 참 학교 교수님이 되셔가지고 그게 하셔도 될 소리인지는 ......참 한심해서리... 어쨌든 학교 .. 정말 한심하다... 내 친구하나도 이러던데..."이런 학교 첨 봤다...이게 대학교 맞어??" 이 친구 그래서 ,즉 학교에 배신감 땡겨서 이번학기 마치고 군대간대는데... 요즘 같아서는 나도 확 군대나 가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이번에 신검 해서 간다고 말만 하면 기냥 보내준대는데...) 으 ...... 열받고 화가나서 한번 올려 봤슈... 그럼 안녕히 계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