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박의병) 날 짜 (Date): 1994년10월20일(목) 19시44분27초 KST 제 목(Title): 교수님.. 오늘 학부때 알고 지내던 교수님 한분께서 나를 보시고 훈계를 해주셨다.. 잊지 못하는 교수님.. 학부 3학년 2학기때 수업을 같이 듣는 교수님의 제자들을 다 놔두고 나에게 해주시던 그말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런데 오늘 4년만에 다시 또 내게 말씀해주셨다.. 나의 앞을 걱정해주시고.. 내가 나갈 길을 다시 알려주실려고 하셨다.. 잊지 않겠다.. 그 말씀을.. 넌 아직 젊다.. 힘든길로 가라.. 쉽고 편한 길이 아닌 어려운 길로 가거라.. 다시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분께 당당하게 나설 수 있도록.. 다시 할 것이다.. 부끄러움을 느꼈다.. 옛날의 그 기억보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 parkeb@physics.sogang.ac.kr 나에게 있는 수많은 친구들을 그리며.. 어딘가 있을 나의 꿈을 찾아서.. ^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