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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박의병)
날 짜 (Date): 1994년09월25일(일) 16시05분35초 KDT
제 목(Title): 으 미국애들..



음 제가 컴을 조립하려고 하다가 여러가지 보드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확인도 하고 기회가 닿으면 주문을 할까해서 어제 드뎌 그유명한 002 

데이콤을 써서 국제 전화를 시도 했죠.. 처음에 신호음이 갈때만도 그냥 끊을

까 하다 놔두니 어떤 여자가 헬로우라는 말을 하더만여.. 그랴서 영어를 못해서

그냥 보드 사양좀 알려달라 가격은 어떠냐 하는데.. 제가 영어가 워낙 딸려서

생각은 이걸 물어봐야하는데 영어가 잘 않나오더라구요.. 쩝 그래도 계속 

열심히 말하는데 어 갑자기 이여자가 끊어버리네.. 쩝..

장사되게 해주겠다는데 으.. 열받어.. 

물론 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럴수있지만 너무 불친절한 느낌을 주었고..

갸들도 보드의 사양이나 기술적인 면은 잘 모르더군요.. 

약 5분동안의 대화였는데(아마 5000원정도 나올것같음..) 황당하기도 했지만

몬가 아쉬운점도 있었음.. 괜찮은 메인보드하나 구입하려고 국제전화까지 

걸어야 하는 현실 ..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하고있는게 몰까..라는..

비애를 느꼈구요.. 정말 아쉬운것은 우리나라 기업들 광고에 그렇게 돈퍼넣지

마시고 제발 기술개발이나 잘혀서 우리 아이들한테는 이런 미친짓 않게 

해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처음 국제전화써보고 약간은 떨은(으 1분마다 돈..) 의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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