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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resent (박동우)
날 짜 (Date): 1994년09월22일(목) 00시32분22초 KDT
제 목(Title): 아버지가 주시는 387가지의 교훈 (첫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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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발춤을 추고 나의 손뼉을 치고 나는 입크게 노래부르네
     나의 발춤을 추고 나는 손뼉을 치고 나는 입크게 노래부르네
       나는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나는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수 학 과 를   사 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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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요 ... 제가 책상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내 생일날 선물받은 책을 

 발견했거든요. 그 책의 제목이 모냐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387가지

 의 충고" 라는 책으로 박광철 목사님이 쓰신 책이거든요. 그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이 너무나 주옥같고 좋아서 거의 건전한 인간의 본이 되는 글이

 거든요. 저는 여기 들어있는 내용을 매일 몇개씩 적어볼까 해요. 열심히 

 새겨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니 주의깊게 들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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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릿말]

만일 어느 부모가 아이들에게 '냉장고 문을 너무 자주 넓게 열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고 하자.
이럴 때 요즘의 청소년들이라면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을 듣고 싶어한다.
아마 그들이 예전보다도 더욱 총명한 점이 많아서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만일 그 이유를 말하지 않고 다만 '냉장고가 고장난다고 하더라' 하면서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친다면 다음부터샷 아이들이 부모가 없을때 냉장고를 몰래 
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문을 자주 냉장고의 문을 넓게 여닫으면 온도가 떨어지고 또 
전력소모도 많을 뿐 아니라 음식까지도 신선도가 떨어진다' 는 것을 설명해 줄수
있다면, 자기들도 신선한 과일과 김치를 먹기 위해서라도 협조할 것이다.

 이렇듯 잘만 말해 주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줄 아는 아이들에게 나는 과연 해줄 말
들을 제대로 해 주고 있는가 ?
 어느 날 필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쑬으면서도, 시간이나 
분위기를
맞추지 못해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래서 곧 자녀를 사랑하고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한 부모로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들을 간략하게 적게 되었다.
 부모들은 누구나 자녀들을 위하여 할 말이 많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별로 효과
도 없는 잔소리로 끝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글로 적고 나서 먼저 우리 
아이들이 읽도록 하였다.
 그런데 몇 장쯤 읽다가 책장을 덮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어느 새 다 읽은 뒤에
몇 마디의 개인적인 의견도 덧붙이면서 '헌번 읽을 만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것
이다.
 그 뒤 나는 아내의 의견을 듣기도 하고, 또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기도 하면서,
우리 생활 주변에서 항상 보고 듣고 경험하는 평범한 일들 가운데서 자녀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다른 부모들을 대신하여 적게 되었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덮어 버리거나 또는 깊이 묵상하면서 연구하는 글들이 아니다. 
지극히 평범하고도 쉬운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손에 잡히는 대로 죽죽 읽어내려가도
괜찮을 것이고, 얼마후에 다시 펴보게 되면 더욱 좋을 듯 하다.
 먼저 부모들의 마음이 잘 반영되었기를 기대한다. 멋진 책으로 만들어 출판해 준 
도서출판 비전에 감사드린다.

                            1993년 7월 글쓴이 박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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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 ..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


             서강대학교 이과대학 수학과 940587 박 동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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