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enfant (한 동 환) 날 짜 (Date): 1994년09월21일(수) 00시29분42초 KDT 제 목(Title): 메리 추석.. 안녕하세용.. enfant입니당.. 오늘도 역시 시외 통신을.. 으... 글이 넘 많아서 오늘 읽는 건 포기하구요.. 요렇게 추석 인사 드립니당 오늘 바다위로 떠오른 커다란 달을 보니 너무 멋있기도 하구요.. 지금쯤 먼 곳에서 눈물질질 짜고 있을 옥토끼가 생각나 몇자 올립니다. 전 지금 잘 지내고 있구요.. 너무 많이 먹는다고 가족들한테 구박받으며 살고 있습죠. 타국 땅에서 뜨는 달을 보며 징징 울고 있을 토끼를 한번쯤 생각해 줬으믄 하구요.. 전 낼 모레 서울로 갈껍니다. 서울의 달(?)을 보러.. 졸업할떼 되니깐... 친척집 가도 용돈도 못받고 오다가다 차비랑 담배값만 날리고 있네요... 쩝.. 서울 올라가서 돈좀 벌든지 해야지 이거 원... enfant였습니당.... 쩝. |